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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박, 2타 차 공동 4위...스테인하워, 선두 질주

최종수정 2007.09.02 14:43 기사입력 2007.08.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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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 안젤라 박(19 ㆍ사진)이 한국의 시즌 '5승 합작'을 위한 선봉에 나섰다.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휴식을 틈 타 '무주공산'을 향한 치열한 우승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

한국은 안젤라 박과 함께 크리스티나 김(23)이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에서 우승진군을 시작했다. 셰리스테인하워(미국)가 모처럼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안젤라 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릭골프장(파72ㆍ6649야드)에서 개막한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10번홀까지 버디 2개를 보기 2개와 맞바꾼 안젤라 박은 15~ 17번홀의 3연속 버디 등 이후 4타를 줄이는 뒷심이 돋보였다. 마지막 18번홀(파4)의 보기가 '옥에 티'. 안젤라 박은 그러나 28개의 퍼팅으로 그린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어 2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스타인하워는 보기없이 5개의 버디사냥으로 가볍게 5타를 줄였다. 18개홀 가운데 16개홀을 그린에 적중시킨 '송곳 아이언 샷'이 원동력이었다. 선두권은 일본의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가 공동 2위그룹(4언더파 68타)에서 스타인하워를 압박하고 있다.

'한국낭자군'은 김미현(30ㆍKTF)과 이선화(21ㆍCJ), 김주미(23ㆍ하이트), 홍진주(24ㆍSK에너지), 박희정(27ㆍCJ) 등이 공동 11위그룹(2언더파 70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199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김미현은 특히 그동안 이 대회에서 준우승 두 차례와 3위 한 차례 등 유난히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 자랑거리. 코스와의 '찰떡궁합'을 토대로 시즌 2승을 거두겠다는 각오가 다부지다.

'디펜딩챔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한편 공동 24위(1언더파 71타)에 머물러 있다. 버디 2개와 보기 1개. 16개홀에서 그린에 볼을 올린 아이언 샷이 빛을 발했지만 무려 34개의 퍼팅으로 이번엔 퍼팅 감각이 예전같지 않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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