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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골프장 경영인 될 터" 문홍식 전 KPGA회장

최종수정 2007.08.31 09:52 기사입력 2007.08.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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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10배, 아니 100배는 더 노력해야지요"
 

레이크힐스오픈 1라운드가 열린 30일 코스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문홍식 총지배인(59ㆍ사진).

바로 프로골프선수 출신으로 이제는 골프장 전문 경영인으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문 총지배인은 선수생활을 접은 뒤 그동안 MBC 골프해설위원과 11대 한국프로골프협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문 총지배인의 '깜짝 변신'은 레이크힐스골프&리조트그룹이 제주(27홀)는 물론 용인(27홀)과 안성(9홀), 순천(36홀), 함안(18홀) 등 총 117개홀에 이르는 골프장 전문 기업이라는 것이 토대가 됐다.

이 기업은 특히 남ㆍ여프로골프대회를 각각 창설하는 등 국내 프로골프발전에도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취임하자 마자 때마침 대회가 임박해 있어 눈 코 뜰 새 없었다"는 문 총지배인은 "폭염으로 그린이 타들어갈 때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면서 벌써부터 '잔디 사랑'이 남다르다.

문 총지배인의 골프장 경영철학은 '누구나 다시 오고 싶어하는 골프장을 만드는 것'. 문 총지배인은 "제주 골프장의 경우 특히 경쟁이 심해 수려한 코스와 완벽한 서비스의 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총지배인에게는 오랫동안 골프장 경영과 관련된 공부를 해왔다는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부인 정희자 회장이 포천아도니스골프장을 건설할 때부터 경영에 참여했던 문 총지배인은 지난 92년부터 5년간 한양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골프관련 강의를 맡기도 했다.

"40년 골프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늘 꿈꿔왔던 골프장 경영인이 된 것은 어쩌면 행운"이라는 문 총지배인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선수 출신의 성공한 골프장 경영인으로 인정받겠다"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제주=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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