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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의 3ㆍ4세들] 두산 4세 자격요건은 MBA?

최종수정 2007.08.31 10:58 기사입력 2007.08.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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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의 3, 4세들에게 해외 대학의 경영학석사(MBA)는 기본이다.

재벌가의 아들들 치고 공부할 만큼 안 한 이가 얼마나 있을까마는 두산가의 교육열은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힌다. 

 박승직 창업주의 자식교육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그의 교육열과 교육관은 박두병 초대회장에 이어졌고 두산에서 해외 MBA코스를 밟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당연시돼 왔다.

두산 3세 중에서는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과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등 3명이 소위 KS(경기고-서울대) 출신이다.

박용성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박용만 부회장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대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막내인 박용욱 회장은  페퍼다인대 MBA 출신이다. 

박용곤 명예회장과 박용오 전 회장도 당시에는 드물게 워싱턴대와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유학파다.

4세들의 MBA 취득은 필수. 해외 대학 MBA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4세 형제들 사이에서도 소외감과 열등감을 느낄 정도다.

4세 중에서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박진원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박중원 뉴월코프 대표, 박석원 두산중공업 부장, 박태원 두산건설 상무가 뉴욕대 MBA 동문이다.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은 보스턴대에서 MBA 마쳤고 박형원 두산인프라코어 부장과 박인원 두산전자 차장은 각각 조지워싱턴대와 하버드대에서 MBA 과정을 공부했다.

두산에 적을 뒀거나 현재 경영일선에 뛰어든 두산 4세 10명 중 9명이 해외 MBA 출신이다. 박혜원 두산매거진 상무는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했다.

여기에 미국 유학 중인 박용만 부회장의 장, 차남 서원씨와 재원씨가 조만간 합류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의 오너진은 4세들에게 해외 MBA를 통해 전문지식과 네트워크, 글로벌 마인드 쌓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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