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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와타나베 회장, "서브프라임 여파 문제없다"

최종수정 2007.08.31 11:23 기사입력 2007.08.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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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환율 안정전망으로 도요타에는 큰 영향 없을 것

와타나베 가쓰아키 도요타 회장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고 31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문제 확산을 막기위한 여러 조치들이 빠르게 실행되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도요타가 이로 인해 받을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가와 환율 변동이 미국에서의 도요타 사업에 잠재적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계속 관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의 엔화 강세는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업체들의 수익성을 크게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엔화는 2주전 미국발 신용경색 우려로 달러당 111.60엔까지 치솟으며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와타나베 회장은 엔화 환율이 앞으로 달러당 115엔선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도요타가 현재의 해외영업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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