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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로 날개 펴는 CJ그룹] 인재육성 어떻게 이루어지나

최종수정 2007.08.31 10:58 기사입력 2007.08.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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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공감...어학교육 등 자기주도적 학습지원

"세계에서 활약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선 국가대표급 인재가 필요하다."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CJ그룹은 글로벌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3년 매출의 절반을 해외에서 벌어들인다는 각오로 뛰고 있는 CJ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선 뛰어난 인재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세계를 움직이고 미래를 바꿀 글로벌 인재가 있어야만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

CJ그룹이 생각하는 국가대표급 인재란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서 경영역량, 리더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 내는 인물이다.

이를 위해 CJ는 임직원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리더십 교육, 직무역량 강화교육, 어학교육 등을 시행해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사업전략과 연계된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글로벌 인재 풀(Pool), 주재원, 현지인 등 대상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CJ그룹의 글로벌 인재에 대한 열성은 김진수 CJ㈜ 대표이사의 경영 스타일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김 대표는 CJ 임직원들 사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항상 토의하고 고민할 꺼리를 제시하는 CEO로 정평이 나있다.

한번 현장을 방문하더라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그의 업무 스타일이다.

김 대표는 또 CEO와 임직원들과의 수직적인 벽을 허물기 위해 사내 임직원들에게 직접 쓴 메일을 보낸다.

그는 메일을 통해 매달의 경영 현황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CJ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사원들이 중시해야 할 가치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칭기스칸에게서 배우는 스피드', '나약한 자만심 버리고 진정한 자부심으로', '스피드 경영의 참 의미', '사람을 양성하는 리더가 되어야'... 김진수 대표가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의 주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김 대표가 직접 작성한 것. 그래서 메일을 받는 임직원들은 "항상 현장의 냄새가 짙게 담겨 있고 사원들은 공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특히 김 대표는 임직원들과의 접촉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그것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이 그의 믿음이기 때문이다.

CJ 인트라넷 내에는 CEO 핫라인이 개설돼 있어 임직원 중 누구라도 김진수 대표와 1대 1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임직원들은 이 회사 토론방에 올라온 개선 안건에 직접 리플을 달고 개선을 요청하기도 한다.

직접적인 면대면 접촉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10명 이하의 사원들과 식사를 진행하며 의견을 교환한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사기를 복 돋우고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나가자고 강조한다.

이처럼 '인재가 재산'이라고 생각하며 직원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는 김 대표가 있어  CJ그룹의 미래가 밝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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