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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고장난 '동일철강', 삼성전자·신세계도 넘었다

최종수정 2007.08.31 09:22 기사입력 2007.08.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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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본부의 '투자위험종목' 지정 경고에도 불구하고, '구본호株' 테마주 동일철강의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급기야 국내증시 대표주식인 삼성전자와 신세계보다 비싼 주식이 됐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동일철강의 주가는 전날보다 14.99%(8만9300원) 오른 68만50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 근처에서 매물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14일(거래일 기준) 연속 초강세다.

이러한 주가 급등에 힘입어 동일철강의 주식은 삼성전자(57만9000원) 신세계(61만7000주) 등 국내증시 대표주를 제치고 국내증시 고가주 6위로 뛰어올랐다.

외국기업 상장 1호 3노드 역시 거래 첫날 이후 11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시가총액 22위에 랭크됐다.

한편, 동일철강과 3노드는 이같은 주가 급등세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9월부터 새로 적용되는 시장경보시스템에 따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지난 29일 새 시장경보시스템을 발표하면서, 투자경고종목(기존 이상급등종목)보다 한단계 높은 투자위험종목을 발동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주가 강세가 3일간 지속될 경우 하룻동안 매매거래 정지조치가 내려진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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