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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초대석] 곽성신 본부장 "부실기업 신속 퇴출"

최종수정 2007.08.31 10:58 기사입력 2007.08.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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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신 코스닥시장본부장은 "그동안 코스닥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퇴출요건을 강화했고, 특히 우회상장 관리제도 도입으로 시장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시장건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고, 아직도 상당수 부실기업이 시장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곽 본부장은 "불건전행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0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도입된 수익요건 퇴출규정(3년 연속 자기자본 50% 이상 경상손실)이 올해 사업연도 말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내년초에는 부실기업 퇴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곽 본부장은 "현재 코스닥 퇴출 규정은 해외 신(新)시장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그러나 여전히 퇴출제도를 피해가는 부실기업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최근 상당수 자본잠식기업들이 증자 실시로 상장폐지를 피해가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증자로 조달된 자금이 실제 사업에 필요한 것인지 퇴출 모면용인지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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