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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기술탐험대' 본격 가동

최종수정 2007.08.31 09:06 기사입력 2007.08.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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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연구소의 김 박사는 어떤 연구하고 있을까?’

‘이웃 연구소의 김 박사는 어떤 연구하고 있을까?’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 문을 활짝 열고 보물 같은 기술과 과학자원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특구 내 각 연구소 구성원들이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 프로젝트로 '대덕특구 기술탐험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대덕특구 기술탐험대’는 기술 공개자와 참여 대원들과 함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쌓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됐다.

첫 탐험은 9월 5일. 정봉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국립공원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바이오나노’기술 보물을 공유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사 전시물을 탐방해 정 박사의 연구자원을 공개하고 이웃 연구진들간의 정보 공유가 이뤄질 계획이다.

모임은 참여자들이 함께 주변의 명소를 찾아가 탐방하고 매 회 한 명의 과학자가 자신이 속한 연구팀의 사명과 연구현황, 맨파워, 자원 등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박인철 이사장은 "대덕특구의 인적·물적 연구자원은 세계가 알아주고 있지만 정작 구성원 간에는 바로 이웃 연구소의 관련 연구에 대한 정보조차 부족하다"며 "각 연구소의 기술인력 상호 간에 지속적인 인력 교류를 유도하는 기술탐험대 프로젝트를 통해 대덕특구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네트워킹 부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탐험대는 연말까지 매월 2회 격주로 총 9회 진행된다. 2차 모임은 9월 19일 김해진 기초연 박사의 '인공태양을 보며 꿈의 수소자동차 기술탐험'이 진행되며, 3차는 10월 10일 오전근 SK기술원 박사의 '차세대 청정연료 기술탐험'이 예정돼 있다.

참가신청은 주관기관인 대덕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42-861-5005 / 042-865-8973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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