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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특수 누려라

최종수정 2007.08.31 10:58 기사입력 2007.08.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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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어린이보험 상품을 잇따라 출시,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형제·자매 출산시 가산금리를 주는가 하면 태어나기 전에는 부모가 가입했다가 자녀출생후 피보험자를 바꿀 수 있는 상품도 나왔다.

이처럼 어린이보험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2000년 즈문둥이로 출생한 어린이들이 성장해 보험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쌍춘년과 황금돼지 해가 이어짐에 따라 출산율 상승으로 태아보험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기존 어린이 보험은 단순히 상해를 보장하는 상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저축성과 투자기능까지 포함된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산금리 ·중도등재 등 차별화= 어린이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보험사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주는 '카네이션 자녀사랑보험'을 내달부터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자녀)의 형제·자매가 출생하면 1인당 0.2%포인트씩(최대 3명 0.6%포인트)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것. 그동안 출산장려 상품은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이 대세였지만 저축성보험의 성격이 강한 이 상품은 금리를 더주는 혜택을 넣었다. 이 상품은 출생전 태아도 가입할 수 있다.

금호생명도 다음달부터 자녀출산이 없는 가정에서도 가입이 가능한 '키즈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한다.

부모가 피보험자로 가입했다가 자녀가 출생되면 언제든 등재가 가능하며 자녀가 성인(24세)이 되는 시점에서 피보험자를 부모에서 자녀로 변경할 수도 있다.

◆어린이보험도 변액이 대세= 금호생명 외에도 이달에만 동양생명 뉴욕생명 등에서 어린이 변액보험을 출시하는 등 어린이보험에도 변액의 바람이 불고 있다.

10년 이상 유지해야 적정한 투자성과를 볼 수 있는 변액보험에 장기투자 성격이 가능한 어린이보험의 특성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동양생명은 이달 중순부터 '수호천사 꿈나무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부모 중 한사람을 주피보험자로 설계해 자녀가 24세 또는 28세가 되면 자녀 명의로 전환할 수 있다. 자년는 독립 특약을 부가해 지속적으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욕생명은 '프론티어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피보험자 교체시 계약분할이 가능하다. 즉 자녀와 부모, 자녀와 자녀의 분할을 통해 부모는 노후 여유자금을, 자녀는 결혼자금이나 주택자금을 마련하는 등 각각 계좌를 따로 관리할 수 있다. 또 1건의 계약으로 부모와 자녀 2명까지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신한생명도 '신한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보험은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투자하는 SRI주식혼합형 펀드 등 총 5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어린이변액보험 역시 가입초기 사업비로 많이 떼이기 때문에 10년 이상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펀드변경제도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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