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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향안정세 지속...강남 거래량은 최고치(종합)

최종수정 2007.08.31 08:49 기사입력 2007.08.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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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이상 고가아파트 20건 거래

강남 재건축단지를 비롯한 전반적인 집값 하향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강남3구는 올해들어 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거래가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억원이상 고가아파트 거래도 20건이 성사돼 꾸준한 거래실적을 보였다.

31일 건설교통부는 '7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3만4000여건을 공개했다. 이는 7월 신고된 1만5000여건과 7월계약된 1만9000여건을 포함한 자료다.

서울 강남 개포동 주공1단지 45㎡형(4층)은 7억6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돼 5월 7억5000만원에서 7억7000만원으로 소폭 올랐으나 이달 다시 주춤해졌다.

송파 잠실주공5단지 77㎡형(11층)은 11억5000만원으로 신고돼 지난달 같은평형 9층이 12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하향안정세를 보였다.

가락시영아파트 85㎡형(3층)도 6억4400만원에 거래돼 지난달에 비해 6600만원 가격이 하락했다.

분당, 일산 등 신도시지역에서도 안정세가 뚜렷했다.

분당 한솔마을 36㎡형(6층)는 1억5800만원을 기록해 지난달 8층에서 기록된 1억6500만원보다 하향세를 보였다.

또 고양시 일산 후곡마을69㎡형(3층)는 2억3300만원으로 지난달 2억5000만원에 거래된 금액보다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와함께 7월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거래건수는 3만3702건으로 6월 3만1795건보다 소폭 올랐다.

수도권도 1만4683건에서 1만6572건으로, 서울도 3541건에서 4312건, 강남3구는 590건에서 645건으로 각각 늘었다.

특히 20억원이상 고가아파트의 거래도 20건이나 이뤄졌다.

최고매매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198㎡형으로 31억500만원이었다.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6차 전용 197㎡형과 한양8차 205㎡형은 각각 30억7천만원, 30억2천500만원에 거래돼 총 3건이 30억원 이상에 거래됐다.

또 서초구 서초동 더미켈란 245㎡형(25억5천만원)과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146㎡형(25억3천만원),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169㎡형(25억원)은 나란히 25억원을 넘었다.

이 밖에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136㎡형(24억원)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221㎡형(23억7천만원) 등도 비싼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한편 올해 거래된 아파트중 최고가는 5월에 거래된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3차 전용 274㎡형으로 45억원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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