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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업의 포트폴리오 안정성 견고…매수

최종수정 2007.08.31 08:41 기사입력 2007.08.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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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1일 LG전자에 대해 사업의 포트폴리오 안정성이 견고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2분기대비 약화되는 모습이나 휴대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문의 적자축소로 오는 4분기와 내년의 수익성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에는 글로벌 경쟁력 제고,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 이유는 △휴대폰의 수익성이 견고해지고 있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문은 PDP 모듈의 가동율 확대와 평판TV의 판매 증가로 적자규모가 축소되고 있는데다 △LG전자의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축소돼 사업별로 글로별 경쟁력 강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박 애널리스트는 "저가 시장에 대응한 100 달러 이하의 휴대폰의 비중 확대에도 불구하고 쵸콜릿 및 샤인 등 프리미엄급 휴대폰의 출하량 증가가 2007년 3분기 및 4분기에 지속되면서 8%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익성이 낮은 저가형 휴대폰 비중이 지난 2분기를 기점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플랫 폼의 축소 및 원가개선의 노력(해외공장 확대, 재료비 축소)으로 분기별 7~9%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디스플레이 시장의 호황국면 진입과 LCD TV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으로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문의 수익성이 오는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내년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002억원으로 전년대비 42.7%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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