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엠파스, 합병 이후 기대…시너지 효과 창출

최종수정 2007.08.31 08:31 기사입력 2007.08.31 08:31

댓글쓰기

대신증권은 31일 엠파스에 대해 합병 이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합병 후 싸이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UCC를 활용한 비즈니스 추진이 가능하고 미디어와 컨텐츠 관련 자회사를 SKT가 다수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병 후 검색부문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합병으로 당장 국내 1, 2위 검색업체인 NHN과 다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번 합병은 통합법인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합병 일정은 오는 9월 6일 합병 주주총회, 주식매수청구기간은 9월 6일~27일이며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합병비율은 엠파스와 SK커뮤니케이션즈 1:3.5732182이고, 합병비율산정시 엠파스 가치는 1991억원, SK커뮤니케이션즈 6121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합병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3일이며, 통합법인의 사명은 SK커뮤니케이션즈로 변경된다. 합병통합법인의 최대주주는 지분 64.8%를 보유한 SKT로서, 합병통합법인의 자본금은 216억2000만원(4324만2000주)이다.

그는 이어 "인터넷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업체간 영업시장에서 경쟁강도는 강화되겠지만 출혈경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번 합병은 장기적으로 인터넷 시장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