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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로이터통신 기사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다

최종수정 2007.08.31 08:44 기사입력 2007.08.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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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과의 계약은 유지...독자적 콘텐츠 생산 강화 방침

미국의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CNN이 로이터통신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로이터통신으부터 기사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CNN과 로이터통신 간 27년간 지속돼온 기사공급 계약이 내달 1일로 만료돼 이후 로이터통신이 CNN에 제공하던 뉴스, 비디오(VOD) 서비스등은 모두 중단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CNN은 로이터와 경쟁사인 AP 통신 및 AP 텔레비전 뉴스와의 계약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유지하기로 했다.

CNN은 독자적인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웹사이트, 휴대폰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시청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계약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CNN 인터내셔널의 토지 매독스 이사는 지난 29일 직원들에게 전한 메모에서 "이번 결정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우리가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장하기 위한 단계"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로이터통신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이번 결정이 비용절감을 위한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CNN은 로이터통신과의 계약에 끝남에 따라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향후 투자 규모 및 고용 인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이 매년 CNN으로부터 콘텐츠 공급 대가로 1000만달러(약 94억원)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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