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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일본 소매금융사업부 매각 검토

최종수정 2007.08.31 08:38 기사입력 2007.08.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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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당국의 이자상한제 변경에 따른 수익성 악화 예상

제너럴일렉트릭(GE)이 일본 소매금융사업부인 '레이크'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일본 의회가 29.2%의 기존 이자상한선을 15~20%로  낮추는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관련업체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미 지난 1월 시티그룹은 일본의 소매금융 사업부 대부분을 폐쇄한 바 있다.

후지모리 요시아키 GE머니 아시아 회장은 "아직 어떠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가능한 모든 선택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GE는 지난 97년 레이크사를 매수하며 일본에서 소매금융 영업을 시작했다. 레이크는 일본 업계 6위 규모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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