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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3.3㎡당 가격'→'1㎡당 가격' 요청

최종수정 2007.08.31 08:09 기사입력 2007.08.3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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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부동산 시세와 분양가 표기법을 현재의 '3.3㎡당 가격' 대신 '㎡당 가격'으로 바꿔 써야 할 전망이다.

또 홍보 카탈로그 등에 ㎡ 면적을 표기할 때도 소수점을 절사한 정수로만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3.3㎡당 가격'보다 '㎡당 가격'이 1/3 가량 낮기 때문에 한동안 시세나 분양가가 싼 것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는 다음달 6일 대형 건설사와 인터넷 포털 및 부동산정보업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법정계량단위 정착을 위해 이와 같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업계와 정보업체 등은 법정계량단위 의무화가 시행된 후 아파트 시세와 분양가를 과거 '1평'에 해당하는 '3.3㎡당'으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산자부는 이런 표기법이 과거 '평'을 그대로 연상시켜 법정단위인 미터법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 단위로 표기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분양광고와 모델하우스, 홍보물 등에 ㎡ 면적을 소수점을 절사한 정수로만 표기하도록 하고, 분양광고시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평 대신 제곱미터를 씁니다'와 같은 별도 공익광고를 넣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부동산업계는 이 경우 가격의 높고 낮음이 쉽게 와닿지 않아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혼란을 겪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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