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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 오일인디아 지분 매각 방침

최종수정 2007.08.31 08:14 기사입력 2007.08.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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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매각 예정...10%는 기업공개, 나머지는 기업에 매각

인도정부가 보유한 국영 석유회사 오일인디아의 지분 가운데 20%를 매각할 방침이다.

인도 연방 내각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지분 10%를 매각하고 다른 국영 석유회사 3곳에 10%를 추가 매각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 현재 정부가 오일인디아 지분 98.13%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팔라니아판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은 오일인디아의 주식 평가액이 주당 600루피(약 1만4000원)으로 집계돼 IPO를 통해 142억8000만루피(3300억원)을 조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IPO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치다바람 장관은 이어 지분 10%를 인디안오일, 바랏페트롤레움, 힌두스탄페트롤레움에 매각하는 방안이 내각에서 통과됐다고 전했다. 인디안오일이 지분 5%, 나머지 두 회사가 2.5%씩 가지게 될 전망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지분을 인수하게 될 세 석유판매회사는 서로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를 노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인도 석유판매회사들은 정부가 지정하는 가격에 휘발유, 디젤, 난방유 등을 판매해야 한다. 시중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이들은 이번 회계연도에 총 5000억루피(11조원)의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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