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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개성공단 협동화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07.08.31 07:13 기사입력 2007.08.3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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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개성공단 1단계(100만평) 2차 분양 부지(53만평) 내의 협동화용지 9개 필지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개성공단 협동화사업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3개 이상 중소기업 공동진출 방식인 협동화사업은 투자비용 절감, 상호 협력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의 장점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영세한 기업에 적합한 진출 방식이다.

중진공은 본단지 1차 분양시 2개 사업장을 승인했으며, 최근 2차 분양에서 9개 필지(약 4만평)을 추가 분양했다.

이번에 추가 분양된 개성공단 협동화용지의 전체 규모는 9개 필지, 13만2925㎡(약 4만평)로, 14개 사업장이 신청해 1.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종 협동화 사업계획이 승인된 9개 사업장에는 섬유봉제, 전기전자, 기계금속 등 다양한 업종의 36개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들 업체의 총 투자규모는 620억원에 달하며 향후 중진공은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이 중 58%인 36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진공은 개성공단 협동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참여업체를 대상으로 10월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성공단 본격 진출에 대비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개성공단 관련 법제도, 건축, 전략물자판정, 기 진출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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