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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채권시장 주도한다

최종수정 2007.08.31 07:16 기사입력 2007.08.3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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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채권거래의 30% 비중 차지

헤지펀드가 채권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미국 채권시장의 거래 규모가 전년보다 10% 늘어난 25조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과거 기관투자자들이 독점했던 채권시장에서 헤지펀드가 주역이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설팅사인 그린위치 어소시에이츠의 조사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올해 4월까지 지난 1년간 미국 채권거래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약 2배 늘어난 수치다.

헤지펀드는 이머징마켓 채권 거래와 미 투자적격 등급의 파생상품 거래에서도 각각 5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채권시장의 투기등급 채권 파생상품 거래의 80%와 부실채권 거래의 85%까지 헤지펀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헤지펀드는 모기지담보증권(MBS), 자산유동화증권(ABS), 부채담보부증권(COD) 시장에서도 큰 손으로 활약하는 등 복잡한 채권 관련 상품 개발이 늘어나면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린위치 어소시에이츠 팀 생스턴 이사는 "채권 거래 규모가 헤지펀드같은 프로 투자자들로 인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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