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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버냉키 연설 앞두고 달러 소폭↑..달러/엔 115.79엔

최종수정 2007.08.31 07:08 기사입력 2007.08.3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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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있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벤 버냉키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이날 달러는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통화에 대해 소폭 강세를 보였다.

30일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1% 오른 115.79엔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4% 하락한 1.3619달러에 거래됐으며 파운드/달러도 0.2% 떨어진 2.0113달러를 기록했다.

버냉키 의장이 이번 연설을 통해 향후 신용경색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어쩌면 급진적인 정책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조금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월가의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버냉키가 내달 18일로 예정된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하향조정하라는 신호를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미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과 고용지표가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4%로 전문가 예상치를 조금 밑돌았지만 최근 1년래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날 발표한 주간실업수당신청건수가 지난 4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용시장이 불안한 것으로 발표됐다.

뱅크 오브 멜론의 마이클 울포크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는 "3분기에 접어든 미국 경제가 다소 개선되는 듯 보이지만 이 추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 GDP가 순수출이나 재고 등의 개선에 힘입어 상향조정됐지만 3분기에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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