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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년내 편드사 80개 달할 것

최종수정 2007.08.31 08:46 기사입력 2007.08.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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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자 3년안에 5000만명 기록할 것

중국 증권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중국 내 펀드 업체가 80개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의 회계ㆍ컨설팅 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중국의 외국펀드관리회사'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재 중국 펀드시장이 과열된 것은 아니며 앞으로 더 많은 외국 및 중국의 펀드사들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개 합자 펀드사의 CEO와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그들은 시장 전망에 대해 낙관하고 있었다. 그들은 현재 1300만 명 이상인 펀드투자자 수가 3년 안에 3배 가까이 증가해 500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합자 펀드사는 전체 펀드산업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펀드사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에 아직 진출하지 않은 상태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현재 외국 펀드사들의 지분 비율이 49%를 넘지 못하도록 만든 규제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조사에 참여한 펀드사들은 중국에서 펀드 관리산업의 최대 난점으로 우수 인재 부재 및 제품ㆍ수익의 다양화를 꼽았다.

조사에 참여한 19개 펀드사의 고용 인력은 현재 1850명이다. 하지만 오는 2010년 80% 증가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펀드 규모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합자 펀드사 가운데 60% 이상의 수익이 예상을 넘어섰다.

19개 합자 펀드사의 총자산 규모는 4670억위안, 이들 업체가 관리하는 펀드 수는 106개다. 그러나 2010년 총자산이 215% 증가한 1조4700억위안, 관리 펀드 수가 151% 증가한 266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 참여한 펀드사들은 향후 3년 간 회사 수익이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펀드사들의 순익이 앞으로 3년 내 1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개 펀드사 중 17개사는 올해 순익 증가율이 20%를, 두 곳은 10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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