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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버냉키 연설 앞두고 관망세…혼조 마감

최종수정 2007.08.31 06:36 기사입력 2007.08.3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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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하락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50.56포인트(0.4%) 하락한 1만3238.7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6.12포인트(0.4%) 하락한 1457.64, 나스닥은 2.14포인트(0.1%) 오른 2565.3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2억주, 나스닥이 18억주를 기록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정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버냉키 의장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 칸토피츠제럴드의 마크 파도 미증시 전략가는 연준이 적극 나서겠다는 발언이 나오지 않는 이상 증시가 다시 오르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금융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리먼브라더스는 베어스턴스,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에 대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전날 급등했던 기술주는 이날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이후 상승폭이 줄었다. IBM과 인텔은 각각 0.7%와 0.9% 올랐다. 실적 호조를 발표한 델은 장 마감후 거래에서 2.2% 급등했다.

한편 미 국채가격은 상승했으며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15센트 하락한 배럴당 73.36달러,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1.50달러 내린 온스당 673.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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