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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김종은 사장, "올 유럽 매출 70억불·2010년 120억불 달성"

최종수정 2007.08.31 05:58 기사입력 2007.08.3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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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품으로 유럽시장을 석권하겠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첨단 휴대폰, PDP.LCD TV 등 프리미엄 제품으로 유럽시장 석권에 나선다.

LG전자 유럽지역총괄 김종은 사장은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유럽시장에서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 등 고가 휴대폰 이 잇달아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은 데 이어, PDP. LCD TV, 드럼 세탁기, 양문형 냉장고 등 프리미엄 제품들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며 "LG브랜드 선호도를 TV, /AV/가전 제품으로 확산해 유럽 IT/디지털가전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프리미엄 ITㆍ가전제품을 앞세워 올해 유럽에서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한 매출 70억달러, 2010년에는 12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매출 달성의 선봉은 휴대폰과 디스플레이다.

휴대폰은 올해 전년대비 25% 이상 증가한 1000만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하고, 2010년까지 유럽 이통시장을 선도하는 기업(Top Tier)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휴대폰의 지속 출시 △유럽 메이저 이통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고객 접점에서의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프리미엄 대형 평판TV 제품 라인업 강화 △현지 적합형 제품 개발 △메이저 유통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올해 유럽에서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400만대의 평판TV를 판매한다는 복안이다.

유럽 평판TV시장은 같은 인치대에서도 가격차가 1000 유로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어, 고객을 세분화하고 TV 인치대별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TV가 점차 홈인테리어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여성들의 구매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어 디자인 중심의 TV 제품군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디자인 아트 LCD TV'('퀴담' LCD TV의 유럽향 제품)를 9월부터 본격 출시하고, TV 제품과 조합할 수 있는 '디자인 아트 홈시어터'제품도 선보여 매출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적인 제품으로 육성한다.

AV 제품의 경우, '블루레이 디스크'와 '고화질(HD) DVD'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슈퍼블루 플레이어' 제품을 앞세워 차세대 DVD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카인포테인먼트 등 신사업 기반 확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가전 분야에서는 양문형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 군에서의 시장 리더십을 지속 유지하는 한편, 기능과 디자인이 접목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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