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국내 최초 LED전문 조명체험관 개관

최종수정 2007.08.27 00:37 기사입력 2007.08.26 20:42

댓글쓰기

삼성전기, 삼성에버랜드, 日고이즈미조명 3사 협력 운영

   
 
LED조명이 설치된 거실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조명기술연구소 양승용 소장, 일본 고이즈미 조명 우메다 사장,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 삼성에버랜드 박노빈 사장, 삼성전기 김병만 상무
미래의 빛으로 각광 받는 LED조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LED 전문 상설 체험관이 설립됐다.

삼성전기는 삼성에버랜드, 일본 KOIZUMI(고이즈미) 조명 등과 협력하여 ‘LED 조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LED조명체험관은 165㎡의 면적에 삼성전기의 LED와 고이즈미의 조명기구를 이용한 주방, 거실, 회의실, 서재 및 조명 기구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삼성전기의 무선통신기술인 Zigbee(지그비)를 바탕으로 한 원격제어시스템도 설치됐다. 

 주방에는 기존 백열등보다 저온에서 전력효율이 높은 LED를 냉장고 안의 내부조명으로 부착했으며, 거실에는 LED BLU가 장착된 40인치 벽걸이 LCD TV와 7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조명이 설치됐다.

이 외 체험관 내 모든 공간에는 LED를 이용한 조명을 부착해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들 3사는 LED조명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기는 LED 광원, 모듈 및 관련 제어회로의 개발과 제조를 담당한다. 삼성에버랜드는 LED조명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시공관리 등의 역할을 맡고, 고이즈미 조명은 LED를 이용한 다양한 조명기구 및 시스템의 개발과 제조를 담당한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유서 썼다" 고백한 박하선 "부모님이 모르는 부분 세세하게 적어" "유서 썼다" 고백한 박하선 "부모님이 모르는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