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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레이싱팀' 첫 출격 우승

최종수정 2007.08.26 17:46 기사입력 2007.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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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레이싱팀이 창단 5일만에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26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07년 CJ 슈퍼레이스 투어링 A 부문에 처녀 출전해 우승했다. 

지난 21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창단한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이날 라세티, 젠트라, 칼로스 등 3개 차종으로 A와 B 클래스 부문에 첫 출전했으며 투어링 A 부문에서 투스카니, 티뷰론 터뷸런스 등 14개팀과 열띤 경쟁을 벌여 오일기 선수와 이재우 선수가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주원규 레이싱팀 감독은 "첫 출전이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창단 첫애인 만큼 꾸준히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내년 수퍼 레이스에서 반드시 종합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은 26일 열린 첫 경기를 관전하고 선수들과 감독을 격려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이날 레이싱팀의 공식 첫 대회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레이싱팀 창단 축하쇼 및 응원 페스티벌 행사에도 임직원 및 고객들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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