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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무기계약자 1,000명 선발작업 본격화

최종수정 2007.08.26 14:14 기사입력 2007.08.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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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 외환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무기계약근로자 선발 전형에 참가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인·적성검사를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비정규직 직원의 고용안정 차원에서 무기계약자로 전환하기로 했던 1000명의 선발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기계약자’는 별도의 고용기간을 정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근무하게 되며, 복리후생도 정규직 직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선돼 실직적으로는 정규직으로 분류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비정규직 직원의 역량과 인사고과, 연수성적, 인성 및 적성검사, 보유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무기계약자 전형에는 전체 비정규직 직원 1572명중 1322명이 지원했으며, 지난 25일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다.

한편‘무기계약자’로 선발된 직원 중 자질이 우수하고 은행에 기여도가 높은 일부 대상자들은 향후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통해 정규직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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