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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복지재단, 서울대학교병원과 ‘의료비 지원’ 협약체결

최종수정 2007.08.26 11:54 기사입력 2007.08.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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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복지재단과 서울대학교병원은 2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창수 행정처장, 장선오 이비인후과 교수, 최철기 남촌복지재단 전무,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 원장, 윤용범 함춘후원회 회장, 김용호 감사.

남촌복지재단(이사장 허창수)은 2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성상철)과저소득 소외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남촌복지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 기회를 갖지 못한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비 1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세부 지원 대상은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청각장애 아동 및 소화기계통 소아 희귀난치성질환자다.

이들에게는 인공와우 수술에 소요되는 고액 검사비 및 입원치료비와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가정간호에 필요한 고가 특수 분유비 및 기타 의료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기금은 서울대학교병원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를 통해 운영된다.

남촌복지재단 관계자는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서울대학교병원과 힘을 모아 환자와 그 가족들의 짐을 덜어주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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