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울 합정로터리에 39층 빌딩 들어선다

최종수정 2007.08.26 11:36 기사입력 2007.08.26 11:36

댓글쓰기

서울 마포구 합정로터리 주변에 최고 39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수 있게 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2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합정동 418-1 일대(2만6426㎡)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곳에는 용적률 599.36%가 적용돼 지하 7층 지상 29∼39층, 연면적 29만4613㎡의 주상복합 건물 5개 동이 건축되며, 주상복합 건물에는 영화관과 공연장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입주하며 공동주택 617가구도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위는 또 송파구 가락동 479 일대(34만9238㎡)에 추진중인 가락시영아파트 주택 재건축 사업안에 대해 "90개동 8106가구를 2000여 가구 규모의 블록 4개로 나눠 단지 계획을 세우고 동 배치 등을 다시 조정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성동구 성수동1가 547-1 일대(2만7716㎡) 공동주택 건립계획 자문안에 대해서는 한강변 서울숲 옆에 47층의 고층으로 건립하고자 하는 점을 감안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했다.

SH공사가 강동구 상일동 47 일대(12만6천602㎡)에 2283가구 수용 규모의 아파트 41개 동을 건립하려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지상주차장을 지하화하도록 계획을 수정한 뒤 다시 보고하도록 했다.

이밖에 건축위는 도봉 제3 주택재개발사업조합이 도봉구 도봉동 625 일대(1만7천803㎡)에 용적률 224.98% 지상 13∼17층 범위 내에서 아파트 5개동 312가구를 짓도록 허용하고 SH공사가 송파구 장지택지개발사업지구내 12, 13블럭에 각각 146가구와 197가구 규모의 아파트 4개동씩을 짓도록 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다고 난리쳐"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