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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외교, 사우디국왕에 노대통령 친서전달

최종수정 2007.08.26 10:54 기사입력 2007.08.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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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25일 압둘라 국왕을 예방해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외교통상부가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송 장관이 이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면서 이슬람 주도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 해결을 위해 보여준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친서를 통해 피랍 사태 해결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속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희망했다.

아울러 경제 등 각 분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압둘라 국왕은 탈레반의 행위는 이슬람의 평화.우의.자비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아프간 대통령 및 이슬람 지도자들과 협력,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제반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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