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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일제단속 실시

최종수정 2007.08.26 10:58 기사입력 2007.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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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정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용 및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 원산지 둔갑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27일부터 추석 전까지 1개월간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속원 500명과 명예감시원 2만5000여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선물&8228;제수용품 제조업체, 인터넷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쌀, 사과, 밤, 곶감, 대추, 고사리, 돼지고기, 쇠고기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 선물세트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입농산물 유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중소도시 이상 소비지 백화점, 대형업체는 물론 재래시장까지 공정·투명하게 실시하되 단속 전에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을 동원해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도 민간감시신고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시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전화 1588-811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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