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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CEO '베를린에 모인다'

최종수정 2007.08.27 01:05 기사입력 2007.08.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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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CEO급 인사들이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07' 참가하기 위해 이달말 독일 베를린에서 모두 모인다.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회로 글로벌 전자제품 판매 성수기를 앞둔 이 시점에서 이들이 경쟁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가장 화려한 출격진을 내세운다.

삼성전자 경영진을 대표하는 윤종용 부회장과, 최고고객경영자(CCO)를 맡고 있는 이건희 회장의 아들 '이재용 전무'가 동시에 베를린으로 간다.

업계는 새로운 제품 트렌드와 마케팅의 최전선이 형성되는 곳에 이들이 빠질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이윤우 부회장을 비롯 박종우 디지털미디어(DM)총괄 사장, 이상완 LCD총괄 사장, 그리고 김순택 삼성SDI 사장 등이 현지에 모습을 드러낸다.

또 삼성전자 오동진 북미총괄 사장,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 김인수 구주총괄 부사장, 박상진 동남아총괄 부사장 등이 함께 한다.

이와 관련 박종우 사장은 31일 간담회를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한다.

LG전자도 강신익 부사장이 같은 날 국내외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LG전자의 신제품 동향과 시장공략 계획에 관해 설명한다.

또 김종은 유럽총괄 사장과, 이번 전시회 참여 기획을 주도한 강신익 DD(디스플레이), 황운광 DM(미디어), 안승권 MC(모바일) 사업본부 부사장이 베를린으로 가서 시장동향 점검과 거래선 상담 등을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대우일렉의 경우 이승창 사장이 30일 서영진 상무와 함께 IFA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미주와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유럽, CIS, 아중동 사업단 경영진을 현지로 불러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하반기 사업계획을 점검한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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