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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2년전보다 2800만원 올라

최종수정 2007.08.26 10:17 기사입력 2007.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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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값이 2년전보다 2800만원 가량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1억8617만원으로 2년전(1억5828만원)보다 2789만원(17.6%)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셋값이 1억원 미만인 가구 비율도 25%에서 16%로 9%포인트 줄어들었으며, 1억원 이상은 75%에서 84%로 크게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1억74만원에서 1억2453만원으로 23.6%(2378만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강서구 20.9%(1억1977만원→1억4474만원), 성북구 20.3%(1억3559만원→1억6314만원), 양천구 20.2%(1억7527만원→2억1059만원), 강북구 20.0%(1억672만원→1억2803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지역의 경우 아파트 전세값은 평균 9741만원에서 1억1540만원으로 1799만원(18.5%)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안산시가 34.3%(7630만원→1억250만원), 김포시 30.2%(7163만원→9329만원), 남양주시 28.8%(6294만원→8110만원), 구리시 26.6%(1억8만원→1억2666만원), 시흥시 25.8%(6064만원→7626만원), 의정부시 24.7%(6842만원→8535만원)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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