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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오일로드 아제르바이잔과 경제협력 확대

최종수정 2007.08.26 10:58 기사입력 2007.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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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이재훈 제2차관을 단장으로 42개 기관 67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26일부터 29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방문해 5개 분야에서 25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헤이다르 바바예프 경제개발부장관 등 아제르바이잔 주요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우리기업의 투자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최근 2차례의 T/F 회의를 개최해 우리기업의 지원 방안 뿐 아니라 중장기적 안목에서 아제르바이잔과의 신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아제르바이잔 측의 요청사항도 집중 점검했다.

아제르바이잔은 850만명의 인구를 가진 카스피해의 에너지ㆍ자원부국으로서 유가상승에 따른 풍부한 재정수입을 바탕으로 발전소, 조선소, 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며 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우리기업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에너지ㆍ자원의 요충지인 아제르바이잔과의 경제협력이 필요하다"며 "양국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이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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