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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샴페인 홈시어터’ 출시

최종수정 2007.08.26 10:58 기사입력 2007.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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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음향 마니아들에게 감성적으로 어필할 XCANVAS 홈시어터 신제품 ‘샴페인’(모델명: HT762TZ)을 출시한다.

LG전자는 26일 "국내 출시에 이어 이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AV/멀티미디어전시회인 ‘IFA 2007’에 ‘샴페인’을 출품하고 영국, 이태리, 독일 등 유럽 홈시어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샴페인 홈시어터’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하반기 국내외 홈시어터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샴페인 잔의 곡선을 닮은 스피커 디자인을 도입,  ‘샴페인’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특히 유광 블랙 스피커와 실버 색상 받침대가 유려한 곡선과 조화를 이뤄 거실의 중심에 위치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화질과 음향에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화질 보정 기술인 ‘풀HD 업스케일링(Full HD 1080p Up-Scaling)기술’을 적용해 기존 DVD 컨텐츠의 SD급(480i) 영상을 6배 더 선명한 풀HD급(1080p) 화질로 제공한다. 

또 노출형 파라볼라(Parabolar) 유닛을 국내 최초로 채용, 일반 스피커 유닛과 달리 고음, 중음, 저음 영역을 독립적으로 재생해 맑고 세밀한 음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USB 슬롯을 DVD 플레이어 전면에 채용한 ‘USB플러스’ 기능은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 등의 휴대용 기기를 홈시어터에 직접 연결해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을 손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샴페인 잔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그대로 살린 감각적 디자인의 홈시어터로 기능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감성 제품”이라며 “하반기 혼수시즌 최고의 인기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대형 평판TV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세계 홈시어터 시장이 전년 대비 10%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샴페인’의 가격은 90만원대.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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