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민주신당, 컷오프서 5명 압축..4명 탈락

최종수정 2007.08.25 13:22 기사입력 2007.08.25 13:19

댓글쓰기

대통합민주신당이 다음달 3∼5일 치러지는 컷오프(예비경선)에서 1차적으로 후보군을 5명으로 압축키로 했다.

또한, 본경선은 9월15일 울산.제주에서 시작, 10월14일 서울에서 마무리 짓기로 확정했다.

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국경위)는 25일 오전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고 이목희 집행위원장이 밝혔다.

순회 경선은 ▲9월15일 울산.제주 ▲16일 강원.충북 ▲29일 광주.전남 ▲30일 부산.경남 ▲10월6일 대전.충남.전북 ▲7일 인천.경기 ▲13일 대구.경북 ▲14일 서울 등의 순서로 매주 토.일요일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9월 22∼23일은 추석 연휴와 붙어 있어 투표일에서 제외됐다.

한편 국경위는 이날 각 진영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컷오프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추첨 결과 ▲1번 손학규 ▲2번 신기남 ▲3번 한명숙 ▲4번 이해찬 ▲5번 천정배 ▲6번 정동영 ▲7번 추미애 ▲8번 유시민 ▲9번 김두관 후보 순으로 정해졌다.

이날 정해진 후보 기호는 27일 인터넷 토론회 좌석 배치에 활용되고 예비후보 홍보물 발송시 기재되나, 실제 컷오프 여론조사에서는 형평성 차원에서 모든 후보가 동등한 비율로 제일 앞 순서에 배치되도록 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