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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경제지표 호조로 유가 상승

최종수정 2007.08.25 06:50 기사입력 2007.08.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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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1.26달러 상승한 배럴당 71.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9월물 휘발유선물은 5.82센트 상승한 갤런당 1.9814달러, 난방유는 3.62센트 오른 갤런당 1.9972달러로 마감했다.

미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7월 신규주택판매와 내구재주문은 각각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 경제지표가 이날 원유시장에 최대 호재로 작용했다.

미 에너지부는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 밖으로 7주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지만 휘발유 재고가 3주째 하락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국영 에너지회사 페멕스가 허리케인 딘 이후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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