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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신규주택판매 호조 힘입어 급등

최종수정 2007.08.25 06:07 기사입력 2007.08.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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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주택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서브프라임 사태가 진전되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증시가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42.99포인트(1.1%) 상승한 1만3378.87로 거래를 마쳤다. 한주간 2.3% 상승했다.

S&P500은 16.87포인트(1.2%) 상승한 1479.37, 나스닥은 34.99포인트(1.4%) 오른 2576.69로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한주간 각각 2.3%와 2.8% 올랐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9억2200만주, 나스닥이 13억주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7월 신규주택판매가 연율 87만0000채로 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82만채였다.

앞서 상무부는 7월 내구재주문이 5.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의 전망치인 1.5%를 크게 상회했으며 일년만에 최대폭 증가한 것이었다.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로 기대치가 낮아 경제지표 호조가 증시 급등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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