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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원내대표 선거에 캠프 관여는 안된다"

최종수정 2007.08.24 17:15 기사입력 2007.08.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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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는 27일 "원내대표 선거에 캠프는 절대 관여해서는 안되고, 자연스럽게 의원들끼리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첫 당무보고를 받으며 "나는 원내대표선거에 어떤 분이 등록했는지도 모르고, 절대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캠프 소속이었던 의원들이 이러한 부분에 관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선거대책위원회의 발족을 9월 말로 정하고, 그때까지 발족을 위한 규정을 정비해 달라"고 전했으며, "대선 준비를 위한 대선준비단은 가급적 준비되는대로 빨리 꾸려 달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는 "당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미리 수구다 뭐다 라고 정할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세분화해 묻고, 그 결과에 따라 국민에게 다가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그런것은 모두 CI전문가에게 맡기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의 정책은 그동안 후보의 정책관련자와 당 정액관련자들의 회의를 통해 후보의 공약과 정책, 당의 정책과 공약의 접목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에 당원이 많은것은 자산"이라며 "그것을 파악하고 당원배가운동을 하는것이 좋을 듯 하다"고 밝혔다.

이병석 한나라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정기국회에서는 대선용 선심예산 편성등 여러가지 정치 공작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무보고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5시간 이상 진행됐고, 이 후보는 보고 내내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전제시와 긍정적 메세지의 전달이며 앞으로 모든것은 미래지향적인 정책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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