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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아제르바이잔에 경제사절단 파견

최종수정 2007.08.26 10:58 기사입력 2007.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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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제르바이잔간의 경제협력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파견된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26일부터 4일간 아제르바이잔에 7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사절단에는 이상옥 STX에너지 사장(민간측 단장), 김창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신상호 코오롱 부사장 등 50여명의 기업인들과 정부측 이재훈 산자부 차관을 비롯한 산자부, 외통부, 건교부, 정통부, 농림부 등 20여명의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대한상의는 방문기간중 아제르바이잔 경제부총리 면담, 경제개발부·산업에너지부·교통부 등 주요 부처 장관과의 면담, 한-아제르바이잔 민관경협TF(Task Force) 2차 합동회의 등을 개최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사절단은 작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올 4월 알리에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방한 등 양국 정상간 상호방문으로 다져진 협력기반으로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건설·교통, 정보통신, 농업 등 5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앞으로 산자부와 공동으로 우리기업의 아제르바이잔 진출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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