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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강찬수 대표 "회사가 필요하면 언제든 돕겠다"

최종수정 2007.08.24 16:22 기사입력 2007.08.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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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 강찬수 대표는 24일 본사 20층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8년6개월 동안의 회사 생활을 마감했다.

이날 강 대표는 "비록 서울증권을 떠나지만 회사가 필요하면 언제든 돕겠다"며 사임의 아쉬움을 표했다.

퇴임식에는 유창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강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강 대표는 퇴임식을 마친 후 기자와 만나 "내일 미국행에 올라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당분간 경영 일선에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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