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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관망세 속 닷새만에 조정

최종수정 2007.08.24 16:01 기사입력 2007.08.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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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90선·코스닥 750선 지켜

국내 증시가 닷새만에 한 박자 쉬었다.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1790선, 코스닥지수는 750선을 지켜냈다.

24일 미국증시의 하락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중 한 때 상승 반전하며 1800선을 웃돌기도 했으나 결국 8.39포인트(0.47%) 떨어진 1791.3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600억원 순매수에 나섰으며, 기관도 237억원 '사자'를 지속했다. 반면 외국인은 2095억원 '팔자'였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193억원 매물이 나왔으나 비차익으로 724억원 매수세가 들어오며 총 531억원 순매수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증권, 철강 업종과 대형주의 낙폭이 눈에 띄었다. 반면 기계, 종이목재, 건설, 운수창고, 보험 등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각각 2%이상 하락했고, 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도 3%대의 낙폭을 보였다.

반면 SK에너지는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3.08% 올랐고, GS건설(3.7%), 삼성물산(3.65%) 등 건설주 강세가 이어졌다.

이날 상한가 23개를 포함해 342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33종목이 떨어졌다. 68종목은 보합.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11포인트(0.28%) 떨어진 754.16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120억원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78억원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은 비차익을 중심으로 29억원 순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NHN이 닷새만에 3.3% 떨어졌고, 주성엔지니어, SSCP,  한국토지신탁, 유니슨 등은 2~4%씩 하락했다.

반면 쌍용건설과 평산은 4.53%, 4.12% 올랐고, 키움증권도 증권업종 약세 속에 2.69% 올랐다.

남한제지가 액면분할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한미캐피탈이 우리금융지주의 인수추진 소식에 4.58% 올랐다.

이날 상한가 21개를 포함해 426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해 491종목이 떨어졌다. 83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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