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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역 적자 80억달러로 2배 ↑

최종수정 2007.08.24 16:29 기사입력 2007.08.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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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의 무역적자가 전년 대비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적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외국인직접투자와 경제성장과 맞물려 쉽지 않을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탄니엔 뉴스가 보도했다.

올 해 베트남 수출액은 약 500억달러 정도로 예상되는 반면 수입액은 580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빈 베트남무역장관이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는 공적개발 원조금을 삭감하고 외국인직접투자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 해결책일 뿐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 땐 손해"라고 말했다.

빈 무역장관은 " 적자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수출을 늘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전체 수출의 1/5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외환을 벌어들였던 원유를 비록해 후추와 커피, 쌀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올 8.5%의 높은 경제성장률이 예상되고 있고 외국인 투자액도 상반기에만 이미 70억달러를 기록한 상황에서 한동안은 높은 무역적자율을 줄이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경제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베트남 외교통상부는 지난 1월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으로 관세율이 낮아짐에 따라 자동차와 가정기기 등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억달러 규모의 융&53123;(Dung Quat) 정제소 건설을 위한 장비 구입 등도 무역적자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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