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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CPI 8.57%

최종수정 2007.08.24 16:31 기사입력 2007.08.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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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건설자재,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8월 물가상승률↑

베트남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57%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 6.78%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탄니엔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CPI는 8.4% 였다.

8월 물가상승에는 주택물가와 건설자재, 식료품 가격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물가의 42%를 차지하는 식료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5.68%나 오르면서 8월 CPI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특히 조류독감과 청이병으로 의심되는 돼지 집단 폐사가 식료품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건설자재와 주택 물가는 9.93% 증가해 지난달 10.93%보다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나친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유제품의 수입관세를 낮추고 지난주 석유 소매가를 4% 하향 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물가상승은 여전히 베트남 경제의 문제로 지적된다.

베트남무역부의 호앙 토 쑤언 국내시장정책과장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8.3%~8.4%로 전망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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