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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총장들 "로스쿨 총정원은 2500명 이상"

최종수정 2007.08.24 15:59 기사입력 2007.08.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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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총장들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총정원 결정 시한 한달을 앞두고 총정원이 250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고충석 제주대 총장)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로스쿨 모집 총정원은 최소 2500명 이상이 돼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장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로스쿨 설치 후 변호사 배출 인원은 현재의 1.5배인 1500명 수준이어야 한다"며 "이를 맞추기 위해선 입학 정원이 최소 2500명 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또 "로스쿨 정원이 곧 법률 서비스 시장의 경쟁 시스템 강화하는데 핵심"이라며 "그럼에도 현재 각계에서 여러 형태로 제기되고 있는 방어적 논리에 매몰돼 로스쿨 정원이 정해질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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