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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지나씨 알-자지라 인터뷰 가족이 결정"

최종수정 2007.08.24 15:44 기사입력 2007.08.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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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문제 없다고 판단 한 것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탈레반에 의해 납치됐다 풀려난 김경자(37).김지나(32)씨의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와 관련해 "가족들이 스스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가 볼때 그것이 문제없다는 판단은 청와대에서도 했다"고 설명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그분들에게 어떤 것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족들이 피랍자들의 안전과 무사석방을 위해 신중히 대처해왔다고 본다"면서 "가족들이 인터뷰 보도 사실을 가족대책위사무실에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알리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천 대변인은 특히 '국내언론의 취재 봉쇄가 아니냐'는 일부의 지적에 "이것을 국내언론 취재자유와 관련시켜 볼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알-자지라는 23일 언론과의 접촉이 차단된 채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경자.김지나씨를 단독 인터뷰해 이를 보도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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