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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최종수정 2007.08.24 15:58 기사입력 2007.08.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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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꺼린 비밀노트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문승렬 지음/한국경제신문 펴냄/1만4800원

   
 
로또 광풍에 부동산 열풍, 주식대박으로 이어지는 부자되기 열기가 뜨겁다.

서점마다 부자가 되는 비법서나 관련 책들이 무한정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책을 사기란 쉽지 않다. 의문도 든다.

진짜 부자가 되는 법이라면 세상에 가난한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또 부자랑 나는 여건이 다른데 과연 믿을 수 있나 싶기도 하다.

그럼 부자들은 누구이며 남들과 대체 뭐가 다를까. 그들은 특별한 사람일까. 이런 궁금증에 확실한 답을 주는 색다른 책이 나왔다.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는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전국의 부자 60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인생 목표를 분석했다.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99%가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모아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로 실천이라는 1%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1% 실천의 가장 핵심은 '일지'다. 한마디로 일기를 쓰라는 것이다.

부자들의 비밀노트를 알아내기 위해 저자는 10년간 전국을 떠돌며 600명을 만나 묻고 또 물어 그들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부자 실천 매뉴얼을 완성했다.

부자들의 일지에는 매일매일의 환율, 국제유가, 국내외 주가 흐름, 부동산 시세, 주요 제도 변경 등 자산관리에 핵심적인 변수들이 빠짐없이 기록돼 있다.

신문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크랩한 모습도 종종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사업가는 거래처와의 관계는 물론 약속, 만난 사람들의 정보까지 자세한 정보가 빼곡하다.

저자는 "부자 일지를 쓰면 실물경제 흐름과 부자가 가지고 있는 부자의 힘과 하루를 경영하는 능력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한국에서 부자 되기 위한 7가지의 힘'은 흥미롭다. 단순히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기존 주장과 달리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실제 부자들의 사례를 꼼꼼히 체크해 제시한다.

부자 일지는 단순히 재테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는 보고가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진로를 알려주는 멘토도 된다.

막연하게 부자꿈만 꾸지 말고 자신만의 일지를 기록하는 1%에 도전해보자. 땡전 한 푼없는 사람도 큰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책을 믿기보다 자신과 약속을 위해서도 시도해볼 만 하다.

조용준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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