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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컴투스, 경영권방어조항 원안대로 통과

최종수정 2007.08.24 15:17 기사입력 2007.08.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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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2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박지영 대표이사 재선임건을 비롯해 초다수결의제 도입, 이사수 제한 등 경영권방어조항 신설 등 예정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주총에서 초다수 결의제(Supermajority voting)를 도입, 이사해임 등 특정 안건에 대한 의결요건을 상법상 규정된 것보다 강화해 경영권 분쟁 발생시 의결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사수를 3명 이상 4명 이하로 제한하는 정관변경안도 통과시켰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서 기존 5명의 이사진 중 1명(안상준 사외이사)가 사임했다.

이사수 제한은 적대적 M&A 세력이 일시에 이사회를 장악하는 것을 저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권방어수단의 일환이다.

증권가에서는 컴투스의 정관 변경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25.02%로 다른 상장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 사전예방 차원에서 경영권 방어수단을 마련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사임한 안상준 사외이사는 컴투스 지분 4.1%를 보유한 KBT네트워크 출신 인사다. 이밖에 외국계투자사 스톰벤처(9.45%), 인포뱅크(14%), 외국계 팩벤 윌든(9.45%) 등도 컴투스의 주요주주이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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