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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철회한 유재건 의원 기탁금 1억2000만원 못 받아

최종수정 2007.08.24 15:32 기사입력 2007.08.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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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경선에 등록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한 유재건 의원의 경선 기탁금 1억2000만원을 돌려 받지 못하게 됐다.

유 의원은 후보등록 첫 날인 지난 21일 등록과 함께 기탁금을 납입했다가 마감일인 22일 밤 늦게 김덕규 국민경선위원장에게 후보등록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민주신당은 이튿날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의원의 등록철회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그러나 민주신당은 24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규정상 기탁금은 사망 이외의 경우에는 돌려주지 않도록 돼있고, 유 의원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돌려주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낙연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당비라면 얼마든지 내겠지만, 경선 기탁금은 경선 비용을 분담하는 의미에서 내는 돈인데 토론회 한 번 못 나가본 상황에서 돌려주지 않겠다는 것은 지나친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당에서 정 안 돌려주겠다면 할 수 없지만, 상식이라는 게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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