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드림웍스, 월마트 부사장 전격 영입

최종수정 2007.08.24 15:11 기사입력 2007.08.24 15:08

댓글쓰기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 월마트의 데이비드 포터 부사장이 드림웍스SKG로 자리를 옮긴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포터는 최근 수년에 걸쳐 월마트의 영화, 음악, 비디오 게임과 무선 엔터테인먼트 상품의 선택을 주도했으며 DVD가격과 출시일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깊이 관여한 인물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월마트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협상력을 이용, 회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상품의 독점적 제작과 배급을 위한 영화 스튜디오와 음악가들과의 거래에도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포터의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포터가 월마트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인 존 E.플레밍과 함께 상품 선택과 출시에 대해 전력을 기울이던 와중에 이번 인사가 결정돼 업계에서는 다소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월마트의 CD,DVD 매출은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았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전세계 7000개의 매장에서 벌어들이는 판매액이 글로벌 음악 CD시장의 16%, DVD시장의 40%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터는 드림웍스로 자리를 옮긴 뒤 전세계 상품 배급을 감독하는 일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웍스의 대변인은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포터의 부인이자 월마트의 또 다른 부사장인 셜린 제럴스 포터는 회사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고 월마트의 대변인이 전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