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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예비비 지출 규모는 선두

최종수정 2007.08.24 12:37 기사입력 2007.08.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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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비 절감은 꼴찌에 가까워

국정홍보처가 정부 부처 가운데 예비비 지출 규모가 선두권이라고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24일 밝혔다.

박 의원이 이날 내놓은 보도 자료에 따르면 홍보처는 작년에 지출한 예비비는 122억349만원으로 홍보처 본 예산의 19.9%이며 이는 58개 중앙부처 중 3번째로 높은 수준이자 전체 부처 평균인 2.25%의 9배에 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히 홍보처는 작년 '국정브리핑 포털화와 웹메일 사업'에 61억3700만원의 예비비를 지출했지만 '국정브리핑 포털화'는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7만2060명에 불과했고, 회원 중 공무원이 74.2%에 이를 정도로 공무원 포털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공무원 웹메일 시스템'은 올해 6월 기준으로 1.74%의 사용률을 보이는 등 시급한 사업은 아님이 드러났다"면서 "이 사업들은 단지 대통령 지시가 추진의 유일한 근거다. 목적과 어긋나는 2006년도 예비비 지출액 61억여원에 대해 홍보처에 변상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홍보처는 지난해 21억여원의 경상경비를 절약해 기획예산처가 지시한 경상경비 10% 절감액인 34억원에 13억원(37%) 미달했으며, 58개 정부부처 중 51개(87.9%)가 경상경비 절감 달성률 100%를 기록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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