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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허쉬와 국내 총판권 계약 연장

최종수정 2007.08.24 11:15 기사입력 2007.08.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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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세계적인 초콜릿 기업 허쉬(Hershey’s)사와 국내 총판권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오리온은 23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아시아차우에서 오리온 김상우 대표이사와 허쉬 동북아지역 담당 빌링 왕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허쉬 초콜릿 제품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총판 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은 오리온과 허쉬와의 관계가 올해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올해 초 롯데제과는 허쉬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 지난 3월 중국 내 합작공장을 설립하는 등 중국, 일본 등에서 허쉬와의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권에서는 허쉬 매출액 중 유일하게 한국만이 신장세를 보임에 따라 허쉬 측에서 오리온의 영업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에 오리온과 재계약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오리온은 허쉬와의 신뢰 관계를 재확인했고, 허쉬 역시 오리온과의 돈독한 관계를 통해 국내에서 일관된 마케팅을 펼쳐나가는데 도움을 얻게 됐다.

오리온은 허쉬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마케팅, 생산, 영업력 제고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었다. 

한편, '키세스'로 유명한 허쉬사는 1894년 설립된 미국 최고의 초콜릿 전문회사로 현재 세계 65개국에서 '허쉬 초콜릿', '키세스'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0년에서 1996년까지는 해태제과와, 1998년부터 2004년까지는 매일유업과 국내 총판권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오리온제과와는 2004년부터 연을 맺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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